DESCRIPTION
“Sac Musee”(삭 뮤제 )는 "LEMEME MUSEUM" 이란 주제로 제인마치 메종과 콜라보레이션 된 컬렉션으로 프랑스의 뮤지엄에서 인스프레이션을 받아 전개되었습니다.
오랜시간 지속할 수 있는 빈티지 클래식 무드의 로켓 팬던트 롱 네크리스입니다.
팬던트 내부에는 사진을 보관할 수 있으며, 제품 구매시 행운의 글귀를 넣어 보내드립니다.
엔틱한 체인과 팬던트의 조화가 캐주얼 착장부터 클래식 착장까지 잘 어울립니다.
또한 여유 체인이 있어 길이 조절이 가능하며 끝부분에 브랜드 로고 장식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