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Sac Quotidien”(삭 코티디앵)은 클랙식한 구조와 빈티지한 가죽이 돋보이는 가로가 긴 바게트 쉐입의 토트, 숄더백 입니다.
포멀한 클래식 구조, 자연스런 주름의 가죽과 실링 왁스 스탬프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르메메 시그니처 실링핀 장식이 더해서 빈티지한 무드를 전달합니다. 실링핀 장식은 탈부착이 가능하며, 장식에 따라 전혀 다른 분위기로 연출할 수 있습니다. 가방 덮개의 미니볼 장식에 실링핀 장식을 끼우면 빈지티한 스타일로, 장식을 뺐을 때는 두 개의 미니볼 장식만 남아 미니멀한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습니다.
클래식한 무드를 전달하기 위해 밝은 색의 실을 사용하여 정교하게 재봉되었습니다.꼬냑 컬러는 가죽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베지터블 가죽으로 사용할수록 가죽의 터치감과 컬러감이 살아나 클래식한 무드를 전달하며, 블랙 컬러는 터프한 주름에 샤이니한 광이 나타나도록 가공한 가죽을 사용해 빈티지한 무드를 전달합니다.
바디에 부착되어 있는 숄더끈이 길게 나와 어깨에 메기 편하고, 토트백으로도 가볍게 들 수 있습니다. 클로징 방식은 플랩(덮개) 형태로 플랩 안쪽의 히든 자석을 사용해 열고 닫는 것이 편리하며, 내부가 보이지 않고 내용물을 보호할 수 있어 실용적입니다. 내부 앞,뒷면으로도 오픈포켓과 지퍼포켓이 있어 작은 내용물을 수납하기에 편리합니다.
“Sac Quotidien”(삭 코티디앵)은 클랙식한 구조와 빈티지한 가죽이 돋보이는 가로가 긴 바게트 쉐입의 토트, 숄더백 입니다.
포멀한 클래식 구조, 자연스런 주름의 가죽과 실링 왁스 스탬프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르메메 시그니처 실링핀 장식이 더해서 빈티지한 무드를 전달합니다. 실링핀 장식은 탈부착이 가능하며, 장식에 따라 전혀 다른 분위기로 연출할 수 있습니다. 가방 덮개의 미니볼 장식에 실링핀 장식을 끼우면 빈지티한 스타일로, 장식을 뺐을 때는 두 개의 미니볼 장식만 남아 미니멀한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습니다.
클래식한 무드를 전달하기 위해 밝은 색의 실을 사용하여 정교하게 재봉되었습니다.꼬냑 컬러는 가죽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베지터블 가죽으로 사용할수록 가죽의 터치감과 컬러감이 살아나 클래식한 무드를 전달하며, 블랙 컬러는 터프한 주름에 샤이니한 광이 나타나도록 가공한 가죽을 사용해 빈티지한 무드를 전달합니다.
바디에 부착되어 있는 숄더끈이 길게 나와 어깨에 메기 편하고, 토트백으로도 가볍게 들 수 있습니다. 클로징 방식은 플랩(덮개) 형태로 플랩 안쪽의 히든 자석을 사용해 열고 닫는 것이 편리하며, 내부가 보이지 않고 내용물을 보호할 수 있어 실용적입니다. 내부 앞,뒷면으로도 오픈포켓과 지퍼포켓이 있어 작은 내용물을 수납하기에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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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c Quotidien Bl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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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메메의 실링핀 장식이 사용된 바게트 숄더백입니다
바게트 숄더백은 트렌디한 가로로 긴 쉐입의 바게트형 숄더백으로 빈티지하면서 클래식한 무드를 전달합니다.
꼬냑 컬러는 가죽 본연의 맛을 느끼기 좋은 베지터블 소재를 사용하여 사용할수록 빈티지한 무드가 살아나고, 블랙 컬러는 크랙 소재에 광을 더해 트렌디합니다.
앞에 두 개의 구멍 뚫린 볼장식이 달려 실링핀을 끼우면 빈티지하게, 빼면 두 개의 볼만 남아서 미니멀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도록 기능을 더했습니다
바디에 부착되어 있는 숄더끈이 길게 나와 어깨에 메기 편하고, 토트로도 가볍게 들 수 있습니다.
클로징 방식은 플랩 형태로 되어있어 숨은 자석으로 여닫을 수 있고 편리하며, 내부가 보이지 않고 내용물을 보호할 수 있어 실용적입니다
MADE IN KOREA -
SIZE GU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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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ULDER
38(W) X 17.2(H) X 11(D) cm
SHOULDER DROP 27cm 780g
COW LEATHER / LINING-T/C TWILL
구성: 가방 + 더스트백 + 실링핀 더스트백 + 가방박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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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c Quotidien”(삭 코티디앵)은 클랙식한 구조와 빈티지한 가죽이 돋보이는 가로가 긴 바게트 쉐입의 토트, 숄더백 입니다.
포멀한 클래식 구조, 자연스런 주름의 가죽과 실링 왁스 스탬프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르메메 시그니처 실링핀 장식이 더해서 빈티지한 무드를 전달합니다. 실링핀 장식은 탈부착이 가능하며, 장식에 따라 전혀 다른 분위기로 연출할 수 있습니다. 가방 덮개의 미니볼 장식에 실링핀 장식을 끼우면 빈지티한 스타일로, 장식을 뺐을 때는 두 개의 미니볼 장식만 남아 미니멀한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습니다.
클래식한 무드를 전달하기 위해 밝은 색의 실을 사용하여 정교하게 재봉되었습니다.꼬냑 컬러는 가죽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베지터블 가죽으로 사용할수록 가죽의 터치감과 컬러감이 살아나 클래식한 무드를 전달하며, 블랙 컬러는 터프한 주름에 샤이니한 광이 나타나도록 가공한 가죽을 사용해 빈티지한 무드를 전달합니다.
바디에 부착되어 있는 숄더끈이 길게 나와 어깨에 메기 편하고, 토트백으로도 가볍게 들 수 있습니다. 클로징 방식은 플랩(덮개) 형태로 플랩 안쪽의 히든 자석을 사용해 열고 닫는 것이 편리하며, 내부가 보이지 않고 내용물을 보호할 수 있어 실용적입니다. 내부 앞,뒷면으로도 오픈포켓과 지퍼포켓이 있어 작은 내용물을 수납하기에 편리합니다.
“Sac Quotidien”(삭 코티디앵)은 클랙식한 구조와 빈티지한 가죽이 돋보이는 가로가 긴 바게트 쉐입의 토트, 숄더백 입니다.
포멀한 클래식 구조, 자연스런 주름의 가죽과 실링 왁스 스탬프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르메메 시그니처 실링핀 장식이 더해서 빈티지한 무드를 전달합니다. 실링핀 장식은 탈부착이 가능하며, 장식에 따라 전혀 다른 분위기로 연출할 수 있습니다. 가방 덮개의 미니볼 장식에 실링핀 장식을 끼우면 빈지티한 스타일로, 장식을 뺐을 때는 두 개의 미니볼 장식만 남아 미니멀한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습니다.
클래식한 무드를 전달하기 위해 밝은 색의 실을 사용하여 정교하게 재봉되었습니다.꼬냑 컬러는 가죽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베지터블 가죽으로 사용할수록 가죽의 터치감과 컬러감이 살아나 클래식한 무드를 전달하며, 블랙 컬러는 터프한 주름에 샤이니한 광이 나타나도록 가공한 가죽을 사용해 빈티지한 무드를 전달합니다.
바디에 부착되어 있는 숄더끈이 길게 나와 어깨에 메기 편하고, 토트백으로도 가볍게 들 수 있습니다. 클로징 방식은 플랩(덮개) 형태로 플랩 안쪽의 히든 자석을 사용해 열고 닫는 것이 편리하며, 내부가 보이지 않고 내용물을 보호할 수 있어 실용적입니다. 내부 앞,뒷면으로도 오픈포켓과 지퍼포켓이 있어 작은 내용물을 수납하기에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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